두피까지 보호해야 ‘미세먼지 진짜 방진’.. 듀카이프 ‘방진 소재 마스크 리벳 모자’ 주목

입력시간 : 2019-03-07 10:24:54 , 최종수정 : 2019-03-07 10:24:54, 온유뉴스 기자

 최악의 미세먼지가 일주일 째 한반도를 휩쓸고 있다. 이번 달 내내 미세먼지가 몰려올 것이란 전망이다. 소비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건 미세먼지는 호흡기 방어 뿐 아니라 머리의 두피 부분 방어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두피 쪽으로 침투하게 되면 뇌혈관으로 바로 침입해 각종 뇌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다른 신체 부위 피부보다 두피 부분의 보호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탈모 증상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반드시 모자 착용이 권장된다.


<사진설명 : 방진 소재로 만들어져 미세먼지로부터 두피 보호가 가능한 듀카이프의 마스크 리벳 모자 ‘프랑켄더스트’ 볼캡>





호흡기 뿐 아니라 두피까지 보호해야 미세먼지 악영향 막을 수 있어


 하지만 대부분의 모자는 면 소재로 만들어져 미세먼지의 침투를 제대로 막을 수 없다. 이에 국내 패션업계는 원단 자체를 방진(anti-dust) 원단으로 만든 ‘방진 소재 모자’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코와 입 등 호흡기는 KF 인증 미세먼지 마스크로 방어하고, 두피는 방진 소재 모자로 방어해 입체적으로 미세먼지 침투를 막겠다는 것이다.


듀카이프, 방진 모자와 미세먼지 마스크 결합 ‘마스크 리벳 방진 모자’ 출시


 이와 관련해 시장의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방진 모자 아이템은 볼캡 브랜드 듀카이프의 ‘프랑켄더스트’라는 제품이다. 일명 ‘마스크 리벳 모자’로 불리는 이 볼캡은 특수 방진 원단을 적용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완벽한 두피 보호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미세먼지 마스크를 귀가 아닌 모자 양측의 리벳에 바로 걸 수 있어 마스크 착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안경이나 이어폰 등과 마스크를 함께 쓰는 이들에겐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마스크의 장시간 착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마스크 끈이 귀에 직접 닿지 않아 피부에 대한 압력을 없애준다. 프랑켄더스트 볼캡이 미세먼지 관련 아이템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는 이유이다.


 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짧은 기간 안에 핫한 브랜드로 부상한 듀카이프는 디자인 뿐 아니라 미세먼지 방어라는 기능성까지 함께 선보이며 볼캡 마켓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다른 카테고리의 패션 브랜드들도 이제 일상이 된 ‘미세먼지 현상’에 발맞춰 방진 소재로 만든 의류와 잡화 제품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어 한동안 우리 주변에서 ‘미세먼지 패션’은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s ⓒ 온라인유통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온유뉴스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