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트로트 가수 [사평현수가], 삶의 애환을 담은 음반 '가지마세요' 발매

입력시간 : 2019-04-09 08:20:52 , 최종수정 : 2019-04-09 08:20:52, 김종현 기자
[사평현수가 1집 “가지마세요” 앨범 자켓 표지]


 오는 9일. 신인 트로트 가수 “사평현수가”의 첫 번째 앨범 <가지마세요>가 멜론, 카카오뮤직을 포함한 각 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 된다. 1집 <가지마세요>는 타이틀곡 “track1.가지마세요”와 “track2.안개같은인생”을 포함하여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track1.가지마세요”는 bpm120의 빠른 디스크 기반의 트로트 곡으로, 경쾌한 드럼과 강렬한 색소폰, 일렉트릭 기타로 표현한 대선율 등. “사평현수가” 그의 캐릭터 자체를 표현한 호탕한 음악과, 호탕한 반주 위로 그려진 사평현수가의 애잔한 스토리가 하모니를 이루는 곡이다.  


 “track2.안개 같은 인생”은 새벽에 피어난 호숫가를 바라보는 남성의 감성으로 풀어낸 트로트 곡으로, 전주에서는 물방울을 대변한 하프선율, 사평현수가의 회고를 담은 대금 소리가 구성되었으며, 슬로우 템포의 전주 뒤로 취주악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변화된 랩소디[rhapsody]형식의 수준 높은 곡이다. 


 사평현수가의 첫 번째 앨범 <가지마세요>는 가사에 담긴 이야기로 다시 한번 화제에 오르고 있다. “track1.가지마세요”는 지난해 사평현수가가 양로원 위문 공연 당시 있었던 실제 상황으로, 그가 무대에서 홍세민씨의 “흙에 살리라”를 열창하던 도중 일어난 일이었다.


 

[ 사평현수가 (박현수) ]


 <가지마세요> 앨범 소개에 기재한 내용을 빌려 말하자면, “가지마세요는 치매(알츠하이머)로 인해 양로원에서 요양 중 이던 노모가 수 년 만에 아들과 해후한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서,  사평현수가의 삶에서도 외로 웠던 모습의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남겨두었던 옛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가 담긴 곡이다. 


 사평현수가의 첫 번째 앨범 <가지마세요>는 멜론, 카카오뮤직 등 각 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이어질 사평현수가의 인생이 담긴 진정성 있는 음악이 앞으로 중장년을 넘어 청장년의 마음도 사로 잡을 수 있을지 자못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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