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쉐프가 치킨을 튀기는 세계 최초의 로봇 패스트 푸드점

디떽 (Dddeck) 1호점이 오픈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입력시간 : 2019-04-23 19:35:56 , 최종수정 : 2019-04-24 08:17:27, 김종현 기자


로봇 쉐프가 치킨을 튀기는 세계 최초의 로봇 패스트 푸드점 (Robot Fast Food),, 디떽 (Dddeck) 1호점이 오픈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의 중심 거리 동성로 (공평주차장)에 위치한 로봇 패스트 푸드, 디떽은 산업용 로봇이 아닌 인간과 협업하는 협동 로봇 시스템으로, 사람과 로봇이 협업을 통해 요리된 치킨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치킨점이다. 특히 디떽의 로봇쉐프는 양팔 모양으로 움직이는 로봇으로 가히 쉐프라고 말할 수 있는 데 손색이 없다. 



로봇 패스트푸드, 디떽의 시작은 2017년 12월, 로봇은 사람이 하기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야 한다는 원정훈 대표 (엣눅 대표, 디떽의 모기업) 의 생각 하나로 시작되었다. 뜨거운 기름 앞에서 한없이 치킨을 튀기는 자영업자들의 모습이 로봇 같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자영업을 하는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로봇 같은 삶에서 인간으로의 삶을 찾아주고, 로봇이 실제 사람처럼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한다는 생각이 현실화가 된 셈이다. 


로봇 패스트푸드, 디떽은 사람과 로봇이 협동하여 치킨을 튀기는 협동 로봇으로 요식업에 적용된 협동 로봇 중 가장 우수한 기술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일반인뿐만 아니라, 로봇 업계의 관심사를 크게 받고 있다. 디떽은 오픈 키친으로 로봇의 움직임과 치킨이 튀겨지는 그 과정을 모두 공개하여 로봇의 작업 모습뿐만 아니라, 위생적이고 안전한 치킨요리 작업환경을 보여준다. 

디떽의 쉐프 ( 이현재 쉐프) 는 아리랑 TV와의 인터뷰에서 기존에 일하던 때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피로도가 적고 할 일이 없다며, 생닭을 튀기기 전까지만 준비 해 주고 튀긴 후 세팅만 해 주면 되는 일로, 훨씬 더 건강한 삶을 찾았고 위생적이고 맛있는 치킨 맛을 고객들에게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한다. 


4월 18일 오픈이 시작된 로봇 패스트푸드 디떽은 오픈 기념 행사로 닭다리 1개 + 콜라 1캔을 단돈 천원에 제공하여 대구 시민들에게 로봇이 튀긴 바삭하고 고소한 후라이드 맛을 제대로 제공. 이 천원 이벤트는 4월 20일말까지 행사를 진행 하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키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디떽은, 아리랑 tv 에서 촬영을 마쳐, 4월 19일부터 3일간 6회 연속 방송이 될 예정이어서, 멀어서 직접 가보지 못하는 분들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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