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상가분양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 큰관심

경기도에서 관광개발사업 추진

대명항구 이용어선 100척

방문객 100만명, 수산물 연매출 300억원

입력시간 : 2019-08-13 15:52:02 , 최종수정 : 2019-08-13 15:52:02, 송경우 기자

8월이 되면서 여름 날씨를 넘어 한 낮에는 무더운 기온으로까지 올라가고 있다. 김포 대명항은 수도권에서 제일 가까운 해안 관광지로 유명하여 무더운 여름철이면 수산물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줄지만, 대명항 9월은 새우, 꽃게철이면 관광객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각종 수산물 수요도 엄청나게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김포 대명항은 항구의 볼거리, 수산물의 먹거리, 함상공원 등 우수한 서해안 관광명소로 잘 알려진 곳으로, 기존에도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김포 대명항 어항구역 추가지정' 고시로 2020년이 되면 항구 이용어선은 100척으로, 연 방문객은 100만명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래 비전에도 청사진이 확보된 곳이기도 하다. 자연스럽게 수산물 관련 연 매출이 약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그에 따라 현재 분양 중인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과 같은 초대형 수산물유통 인프라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487-21번지 외 6필지에 서부권으로는 최초의 수산물타운으로 들어서게 되는 김포대명항 수산물시장은 지하 1층에는 주차장이 조성되고 1층에는 싱싱한 활어, 선어, 제철 해산물매장, 튀김, 건어물, 젓갈,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써 이 1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상가분양은 조기 마감된 상태다. 현재 2차 분양 상태인 2층과 3층에는 전문식당과 함께 문화, 오락, 레져가 결합한 먹거리, 즐길거리의 테마형 상가로 설계되어 단순한 수산물 유통 역할을 넘어 관광형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김포 대명항은 대명항 자체는 물론 김포 대명항축제와 수산물·포도축제, 계절에 따라 꽃게축제, 쭈꾸미축제, 대하축제, 가을전어축제, 인삼축제, 고려산 진달래축제 등의 각종 지역축제가 꾸준히 열리고 있고 인근의 강화 관광지도 즐비해 연중 꾸준한 방문객이 확보되는 지역이라 이 수산물타운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차 분양의 조기마감과 2차 분양에 탄력이 붙는 이유로 외부 관광객 외에 이미 갖춰진 배후수요에 따른 상가 활성화의 기대 때문으로, 이 곳은 김포는 물론 일산, 청라, 서울 강서 등 풍부한 배후수요 도시들이 있는데다 올림픽대로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지방국도 등으로 수도권 어디에서든 교통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현재 33천세대가 입주해 있고 향후 6만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양촌 학운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에 6천여개 공장이 입주해 있음으로써 근로자만 6만여명에 달해 기본적인 고정 수요층도 확보되어 있어 현재와 미래 수요를 합한다면 상가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경기도는 대명항 어항정비공사 사업비로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어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어항구역이 37%이상 확대되고 기존 어항구역과 인접한 국유지 및 시유지를 확대하여 명품 관광포구 개발사업이 추진되게 되면 항구 이용어선 100, 연 방문객 100만명, 수산물 연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하는 명품 관광개발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개발사업은 2020년 완료될 예정이다.

 

이는 김포대명항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가 모두 청신호가 켜져 있는 중요한 요인이며 수산물타운 역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상가분양.임대문의 031-98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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