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후 해외 호평 받은 ‘모나쥬’, 와디즈로 국내 런칭

입력시간 : 2019-09-18 14:17:02 , 최종수정 : 2019-09-18 14:17:02, 김종현 기자

 

피부 전문가가 만든 천연보습인자 비건 화장품 모나쥬가 이번 가을 ‘와디즈’를 통해 정식 런칭 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나쥬는 아토피와 민감•건조성 피부를 가진 이들을 위해 자극적인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들을 제거했으며, EWG 1등급 성분과 비건 처방으로 cGMP 인증을 받아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모나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출시돼 긍정적 반응을 얻은 것도 주목된다. 대한무역투자무역공사(KOTRA)에서 주최한 해외 출품 전시회 등을 통해 미국, 유럽, 러시아 바이어들에게 소개가 됐으며 미국과 러시아 의사가 현지에서 적극 추천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올해 7월 러시아 신문사 ‘Prima Media’에서 모나쥬만의 차별화된 저자극 보습 케어 처방과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모나쥬 대표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한국 화장품의 위상을 드높이며 제품 개발 과정을 자세히 밝히기도 했다.


또한 8월에 열린 스웨덴의 ‘K-Culture’ 행사에서 한국 화장품으로써 유일하게 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10월에 개최하는 Kids & Family 행사에도 소개 될 전망이다.


모나쥬의 특별한 성분인 천연보습인자는 최근 영국에서 아토피를 해결하는 물질인 ‘필라그린’ 이 생성하는 물질로도 밝혀져 있으며 각질형성세포에 존재하는 핵심단백질로 피부에 적정량의 수분을 유지해주어 세포간 지질의 합성을 증가시켜주는 성분이다. 실제로 모나쥬 제품을 테스트한 해외 바이어들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현지 시장에 소개할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공식 대리인인 Arshin Trans사는 방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약국, 병원에 모나쥬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www.monage.ru 또는 인스타그램 monage_russia 온라인에서도 활발히 판매 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에서만 판매하던 바텀 크림, 슬리피 스프레이, 오일, 니플 버터, 튼살 크림 제품도 향후 한국에서도 이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러시아 관계자는 모나쥬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러시아 소비자들을 사로잡아 정기적으로 러시아 임산부와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모나쥬의 비건 화장품을 계기로 러시아의 비건 및 안전한 화정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러시아 공식 비건 협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화장품을 알리고 K-Beauty로써 러시아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산업 전반에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모나쥬는 국내 와디즈에서 구매 가능하며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40545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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