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수입차동호회의 성지 '오일플레이스' 디젤 흡기크리닝, 흡기밸브크리닝 시작한다고 밝혀

 폭스바겐, 아우디 자동차동호호의 성지로 불리는 “오일플레이스”는 2019년 10월 디젤차량 흡기크리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젤차는 가솔린차량과 다르게 환경을 생각하여 장착한 부품이 있다. EGR(배기가스재순환장치)을 통해 한번 연소된 공기를 다시한번 연소실로 투입하여 연소를 시키며, 이를 그대로 배출하지 않고 DPF(매연저감장치)를 통해 매연을 최대한 걸러 공기 중으로 방출한다.

 연소실에서 연료가 다 타지않고 그을음을 발생시키는데 우리는 이를 불완전연소가 되었다고 한다. 지속적으로 깨끗한 공기가 연소실에 들어와도 불완전연소가 어느정도 있는데, EGR을 통과한 재사용공기로 인해 불완전연소율은 점차 늘어나게 된다.


 

보통 6만km이상을 주행하게 되면 카본때가 어느정도 쌓이게 되고 위 사진처럼 흡입공기의 양을 결정하는 스로틀바디 부분에 카본때가 덕지덕지 붙게된다. 상황은 점차 악화되어 ecu에서 결정하는 공기의 양만큼 스로틀바디가 주입하지 않거나 그보다 많은 양의 공기를 주입하게되어 불완전연소율이 늘어나는 악순환을 반복시킨다.

 이에 엔진내부를 모두 청소해주면 가장 좋겠지만, 그로인한 비용이 만만치 않아 스로틀바디, 흡기매니폴드, egr파이프 만이라도 청소를 해주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EGR과 DPF를 보호하는 차량관리를 해주는 것이다.

 “오일플레이스”는 이작업과 더불어 흡기밸브에 약품을 투입하여 실린더 상단 흡기밸브의 카본때까지 제거하여 크리닝을 받고 난 이후 연비회복과 출력복원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한다.

 본서비스는 오일플레이스 남양주점과 동탄점 두군데지점에서 동일한 가격에 받을 수 있으며, 전화예약을 통해 상담 후 정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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