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선생과 함께한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원우들

대학원이란? 있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찾아 연구하는 학문의 자리

소설가 이외수 선생이 생각 하는 행복의 추구는?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역리더학과 1기대표 김지수

입력시간 : 2019-10-30 16:10:15 , 최종수정 : 2019-10-31 00:54:10, 김영복 기자

지난 10월 24일 (목) 강원도 화천 감성마을에서는 반가운 만남이 있었다.  화천하면 산천어 그리고 떠오르는 것이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이다. 강원도에서 도시로 떠날 법 도 한데 그는 왜 강원도 화천이라는 이곳을 고집하고 있는지?! 물론 산과 들 그리고 맑은 공기가 선생님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가장 중요한 역할도 했을것이다.  

이날 오후2시경 서울에서 2시간 30분을 달려온 두 청년이 있었다.  한양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 지역리더학과 1기 대표인 김지수 원우와 법무학과 1기인 김영복 원우이다.  그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신 이외수 선생님은 예전보다는 조금 더 야위신 모습이지만 웃음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마법이 있었다.  김지수 대표는 이전에 선거에 도전을 하여 쓰다린 정치계의 현실을 맛보기도 하였고 이후 우연치 않은 기회에 러시아를 한달간 자유 여행을 떠나서 새로운 생각과 커다란 계획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역리더 학과에 들어와 학업과 본업에 충실하고 있는 열정을 가진 실력파 인재다. 그는 이외수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무엇을 얻기' 보다는 함께 대화를 하며 "역시"라는 표현을 하였다.   "역시" 라는 단어에 너무나 많은것이 함축 되어있을 것이다.

학술 공부를 하기위해 감성마을에서 만난 소설가 이외수선생님과 김지수(좌)김영복(우) 원우


이외수 선생님은 현재 암과 의 투병생활을 슬기롭게 그리고 의사의 처방을 아주 잘 듣고 완치 판정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치료 과정이 험난했던 그만큼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이 있었던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개그맨 김철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많아 당신 몸이 더 힘드실 텐데도 마냥 걱정하는 마음과 눈빛이 진심이 담겨 보는 이로 하여금 애처럽게 만들었다. 해외에서 동물 구충제를 먹고 암 세포가 모두 사라져서 완치되었다는 영상때문에 철민이가 이래도죽고 저래도 죽으니 그냥 먹겠습니다! 하면서 구충제를 복용하는것을 막을 수 없었다 면서 말을 잊지 못하셨다. 아마도 당신이 그 아픈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이외수 선생님은 "행복은 어디에서! 그리고 누구에게서 오는가?!" 라는 질문과 함께 사회에서 인정은 받고 휼륭한 인재로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학문을 시작하기가 좀처럼 쉽지도 않았을 것이고 또 전공을 하는 분야하고는 거리가 있는데 '이렇게 먼곳까지 찾아와 주어 너무 감사하며 이런곳까지 찾아와서 무언가를 궁금해 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구나! 라고 전하면서 미팅을 마쳤다. 

 특히나 대학원은 기존의 있는 방식과 공식 그리고 기성의 것을 새로운 시각과 방법론을 가지고 왜? 라는 질문을 하며 연구하며 실제 경험과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수많은 통계와 빅데이터를 통하여 결론을 얻은 복잡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과정이며 그 과정을 통해 좀 더 완벽에 가까운 것을 만들어내는 그런 집단! 과 위치에 있는 곳이 바로 대학원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의 대화를 통해 무언가를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고 차후 더 많은 대학원생들이 함께 하길 바라는 이외수 선생님의 메시지도 영상으로  촬영해주시며  다음에  꼭  다시만나자고 하셨다.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역리더학과 김지수 선생님

[정치,사회,문화 예술체육 인권 국제 법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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