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질

독성과 암의 발생

암치료 부작용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

건강한 삶과 죽음을 위한 환우와 의사 교감

입력시간 : 2019-11-20 13:05:52 , 최종수정 : 2019-11-20 13:05:52, 김태봉 기자


독성과 암의 발생

 

"앞으로는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약제 변형이 이뤄질 것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교수의 말이다. 강 교수는 "항암제는 주사제가 대다수이지만, 최근 경구용 항암제 개발이 활발하다""경구용 제제 개발로 항암치료 시 병원에 와서 주사를 맞을 필요 없이 집에서 먹는 약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미 국립 암연구소는 미국 및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 대해 대규모 임상 실험을 진행했다. 과학자들은 남성 폐암 환자의 90%,여성 폐암 환자의 80%는 흡연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현재 흡연을 하고 있거나 이미 금연을 한 사람 중 10~20ㅆ 정도가 폐암에 걸리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노시톨 성분이 담배의 독성에 의한 폐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폐암에서의 이야기일 수 있으나 암으로부터 자유롭기까지는 아직 묘연하기만하다.우리는 암 치료를 개발하고 후유증 치료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기고 있다. 그러나 수명 연장을 위한 노력에 그치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암 정복까지 환우들이 그 후유증과 2차적 항암치료에 따른 극심한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 또한 결국 맞이하게될 순간까지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표한 발암물질과 등급

 

등급 물질 비고

1 담배연기, 알코올, 햇볕, 젓갈, 그을음, 엑스선, B형 간염 바이러스, 석면, 라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등 75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인된 물질

2A 디젤엔진배출물 등 59 암을 일으킨다고 추정되는 물질

2B , 나프탈렌, 휘발유, 유리섬유, 커피 등 227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

 

항암치료는 의료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암 환자의 생존율 역시 증가하였음에도 환우의 삶의 질을 해치고 있는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사실은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환우의 삶 역시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세포 독성 항암제는 암 세포뿐아니라 정상 세포도 공격을 하므로써 각종 항암 치료 부작용을 유발하고 심각한 체력 저하를 동반하게된다.

 

항암치료의 대표적 부작용은

1.골수 기능(백혈구,적혈구,혈소판 감소)억제 기능에 따른 두통,출혈,빈혈,감염등

2.오심과 구토등으로 인한 정상적인 식사에 어려움,식욕저하,체중감소

3.구내염,변비또는 설사,피부 발진등과같은 점막 손상

4.손발 저림,불면증등 심각한 신경계 손상

이밖에도 탈모,뇌 인지 장애,근육 감소로 인한 보행장애,골 감소로 인한 골절 위함 증가등 각종 항암 치료에 따른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다.

 

<이민형 박사:덕형포럼에서>

항암환자 삶의 질 (Quality of life)

환자의 마음, 의사의 마음( The Minds of Patients and Doctors)

가능한 어떤 약물 치료라도 받아야한다.

It is human nature that patients are willing to try any possible medical treatments in hopes of curing their disease.

 

더 많은 치료를 받으면 더 도움을 받음으로 착각하게되..

Patients would feel like they are being cared for if they got treated with mare medicines by doctors.

 

 

환자의 마음, 의사의 마음

새로운 약물과 치료법을 사용하고 싶은 유혹

Doctors may be curious to know if a particular new drug might work and be tempted to test the new drug on patients.

 

더 많은 치료를 하는 것이 환자를 위한다는 착각

Doctors may feel that they are caring for the patient by recommending more tests for patients to do.

 




 

과잉의료 서비스와 삶의 질(Doctors hospitals and pharmaceutical companies in the endeavor to provide patients with quality services.

 

하지만 병원과 제약사의 파트너십은 종종 과잉의료를 초래하여 의료비용을 증가시키며, 과잉치료로 환자의 삶의질을 악화시킴.

 

삶의 질 저하는 전반적인 치료 순응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환자가 항암치료 중단을 고민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탈모, 얼굴부종과 같은 외모 변화는 환자의 심리적인 위축과 더불어 대인관계까지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원인으로 환자가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일부 환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항암치료가 아닌 대체요법에 눈을 돌린다. 그러나 치료 효과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는 대체요법은 병세를 악화시키거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Q.암환자 당신의 Well-Dying 에 중요한 요소는?

생존기간

삶의 질

의료비용 일 것이다.

 

삶과 죽음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면 우리는 그 선택에 매우 신중하고 현명하기보다는 긍정적인 즐거운 마음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그 선택을 삶속에서 해야한다는 것이다.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두려움만 없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텐데 말이다.

 

<기사 제공 및 인용:김민기 숭실대 교수,덕형포럼에서 이민영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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