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규컬럼, 개명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2019년 현재 법원에 개명 신청자가 10년 전보다 15배 급증

입력시간 : 2019-12-13 03:46:48 , 최종수정 : 2019-12-13 05:39:01, 종합문예유성 기자


2019년 현재 법원에 개명 신청자가 10년 전보다 15배가 급증한것으로 나타났다.


예전에는 다소 우스꽝 스럽거나 협오감을 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별 다른 문제없이 사용하던 이름을 바꾸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름을 바꿔  팔자를 고쳤다고 하는데 공무원 모씨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바꾸기 위해  필자를 찾어서 개명을 하였다. 개명을 한뒤에 일이 잘 풀리고 승진까지 하여 가족들 모두가 개명한 사례이다.



현시대에는 연예인들은 본명을 뒤로하고 예명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고 또한 당연한 것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운동 선수들도 자신의 이름을 바꿔 유명해지고 싶어한다. 경기와 무한 경쟁속에서 표현되는 사회분위기와도 관련이 있는것 같다. 이러한 이유로 일종의​ 심기일전을 위한 돌파구로 개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외면적으로 성형 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하고, 내면적으로는 보통 자기 개발을 통해 해소해 왔으나 자신의 정체성 불안 해소 방법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된것 이라고 설명 할수 있겠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름을 성형하는 시대가  된 것 아닐까 한다.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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