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 구매 안 하면 손해? 아맛 랜덤박스

아맛 과일 랜덤박스(5~7 품목) 100억 원 상당 행사상품 판매 중

절대 구매 안 할 수 없는 과일 랜덤박스

입력시간 : 2019-12-20 12:26:11 , 최종수정 : 2019-12-20 12:26:11, 김종현 기자


 언제나 움직이듯이 소비자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각종 랜덤박스가 유행하면서 어린이 장난감 시계 화장품까지 누구나 할 것 없이 구매한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 새로운 브랜드 아맛에서 내놓은 9900원 3kg 랜덤박스가 유행이다. 


 과일 랜덤박스는 혼족 및 소가족화에 따른 20대 초반 자취생부터 60대까지 노인층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왜 다른 상품도 아닌 과일이 랜덤박스가 유행이 되었을까? 

보통 과일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가격에 맞는 퀄리티와 맛을 보장받고 싶어 하는데 마트에서 제철 과일을 조금만 구매하더라도 10,000만 원이 넘고, 소포장이면 더욱 비싸진다. 


 이처럼, 부담스러운 과일 가격에 소규모 가족이나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제철에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구매하기 힘들어졌고, 최근 들어 부쩍 늘고 있는 새벽배송 등의 구매 패턴에서는 소비자가 요구하는 과일을 고르기 더욱 어렵다.  


 아맛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심 끝에 과일 랜덤박스 아이템을 출시하게 되었고, 포장박스에 들어가는 과일 품목은 말 그대로 랜덤 형식으로 채택된 5~7가지 품목에 이른다고 한다.  


 나아가, 랜덤박스를 구매해 본 소비자들 반응은 직접 보고 구매하지 않아도 될 만큼 신뢰가 가고, 신선하며 가성비가 좋다고 극찬하고 있다. 기자가 직접 본 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상품의 

품질이 훌륭하였다.


 한편, 이러한 저렴한 가격에 랜덤박스를 출시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이에 관하여, 아맛 관계자는 기존의 과일 판매 구조는 여러 단계의 유통과정을 거치고 정작 최종 소비처가 되는 소비자들에게 위 유통비용을 부담시키게 되어 농가의 어려움만 가중되고 소비자는 비싼 과일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데, 아맛은 농가 직거래를 통하여 유통비용을 줄여 저렴한 비용의 랜덤박스 출시가 가능하다고 한다.

덧붙여,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과일을 구매할 권리가 있다고 답했다.


 랜덤박스는 아맛 인터넷 쇼핑몰 및 앱(네이버나 플레이 스토어)을 다운 받아 1인당 최대 4개까지 구매 가능하며 1회 2개 정도 구매가 가능하다. 


 최근 아맛의 과일 랜덤박스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게 되자 1인당 구매 제한으로 9,900원 랜덤 박스 구매가 어려워진 소비자들을 위해 정가 상품으로 3.2kg 129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랜덤 박스 외에 제철과일 정기배송, 부모님을 위한 정기 효 배달서비스, 스트레스에 지친 자녀들의 건강을 위한 과일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전화 : 1588-7328

http://www.amat.mccor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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