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권력 실감

추미애 법무,소신접는 인사칼춤

막다른 길에서 막춤

후안무치의 의미 아는가

 

최근 검찰에 대한 현 정부의 노골적 불만이 인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청와대와 법무부가 교감하며 통상 1년 단위의 인사관행을 깨트리고 이제 6개월된 현 검찰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를 다시 단행하므로써 현재 진행중인 사건 관련 수사에 대한 방해라는 우려섞인 목소리와 지탄을 받으면서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작금의 정치상황과 검찰발 사태를 정리하자면 이렇다.

 

현재 검찰의 수사는 조국 및 가족관련 비리수사, 울산시장 부정선거 청와대 개입논란 사건수사 그리고 유재수 비리감찰 무마 수사등 세 가지로 크게 분류가된다.

이 세가지 사건은 공교롭게도 모두 청와대가 깊이 관련되었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청와대는 이들 수사를 막기위해 검찰에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는 형세이다. 검찰 고위,실무를 막론하고 대대적 인사를 단행하고 검찰에 대해서는 수사에 대한 관행 및 제도를 고치는등 전횡을 휘두르고 있다.

 

한편 조국 아들 인턴증명 발급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져 소환을 통보받은 청와대 최강욱 비서관은 소환에 불응하며, 금번 검찰 조직개편과 검사 인사를 주도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피의자 의혹이 있는 자신을 수사하는 검사에 대한 인사를 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수사방해라는 지탄과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현 권력 실세는 여기서 그치지않고 추미애 법무장관이 새로이 임명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경희대 동창으로 법무부 감찰국장 당시 윤석열 총장을 배제하는 수사팀을 꾸릴 것을 제안하기도한 인물로 이 지검장은 최강욱 비서관 관련 사건 기소를 막고있으며,동부지검에서는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 결정을 역시 이번에 새로 임명된 고기영 동부지검장이 기록의 재검토를 이유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의혹이 흘러나오고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태 와중에 검찰내 직원의 喪家에서 심재철 반부패 강력부장과 양석조 검찰 연구관과의 항명 사태가 벌어졌다.“조국 관련 사건의 기소를 재검토하자는 취지의 의견을 내면서 일어난 사태이다.

 

이 사건이 추미애 법무장관의 귀에까지 들어가며 항명 파동으로 번지고 장삼이사론을 펼치는 추상같은 추 장관이 인사칼을 또 다시 휘두르며 결국 양 연구관을 지방으로 촤천시켰다.

 

이 사건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는데 일부 편중 언론에서는 윤석열 총장의 기획된 사건으로 몰아가며 자기편중 해석을 내놓기도 했으나 현장에서 이 사건을 직접 취재한 SBS 임창중기자의 현장에서 일어난 우발적 사태라는 사실 보도로 일단락 되기도했다.

 

검사 군기잡기에 나서 장삼이사론에 의거 검사인사와 개혁을 운운하던 추미애 장관도 역시 과거사 취중 추태발언으로 구설을 비껴가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과거 추미애 장관의 국회의원시절 한 음식점에서 소위 백프리핑을 하던 자리에서 만취한 추 당시 의원은 “X같은 조선일보”, “이회창이 이놈”, “이문열이 같은 XX”등등의 발언과 함께 기자에게도 사주같은 놈등 입에 담기 힘든 욕설로 주위를 당황하게 한 그녀는 결국 다음 날 사과하는 등의 일화가 다시 언론에 소개되기도했다.

 

그런 추 장관이 상관에 대해 정당한 항의를 표시하는 것을 두고 장삼이사도 안할 행동 이라며 검사를 좌천인사하는등 인사권력을 휘두르는 모습이 과연 국민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추미애는 누구인가?

문재인 정부는 후안무치라는 의미를 알기는 하는가?

현 권력의 실체를 보고 있노라면 이들의 미래 역시 거울을 보듯 예약해 보인다.

또한 분명 세계의 희대 톱 뉴스거리로 기록될 것이기도하다.

Copyrights ⓒ 온라인유통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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