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전문 기업 ㈜아크릴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동부)와 지능화된 인공지능 기반 건강 증진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온유뉴스 기자

작성 2020.05.14 06:51 수정 2020.05.14 06:55


이번 계약을 통해 ㈜아크릴은 건협동부가 실시하고 있는 건강검진서비스의 개인화 및 지능화를 위한 전반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제공한다. 건협동부는 기존의 검진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지능화된 건강 검진 및 증진관리 브랜드로 진화시키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해나갈 계획이다. 


2011년 감성 특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목표로 창업한 ㈜아크릴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국내 30여 개 기업에 공급하며 현재까지 100여 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바이오헬스 및 인슈어테크 영역에서 베스티안 병원, 서울대 병원 등의 의료 기관들 및 AIA생명, 라이나생명, 롯데손해보험 등 국내 대표적인 보험사들과 함께 검진, 업무 자동화를 포함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크릴은 △스마트 검진 예약 △대화형 검진 추천 및 결과 안내 △대화형 검진 문의 △검진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 등의 서비스들을 조나단의 다양한 서비스들(챗봇•콜봇 등)을을 활용하여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건협동부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기반으로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 △ 생활속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 다다양한 건강관리정보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진화된 고객 경험 실현 및 긴밀한 고객 관계 형성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크릴 관계자는 "국내 최고수준의 건강 관리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비대면 시대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고객 접점을 유지뿐만 아니라, 대화형 에이전트(챗봇, 콜봇 등)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건강 관리 컨텐츠의 적극적 제공은 필수적이다" 며 

"㈜아크릴은 언택트 소사이어티 트렌드를 위한 컨택 센터의 지능화 ,지능형 건강검점진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대해 ㈜아크릴 박외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직면하게 된 언택트 소사이어티 시대의 헬스케어 서비스들이 갖춰야 할 새로운 요구 사항들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공익의료기관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누구보다 높은 관심과 통찰력을 갖고 있다"며,

"건협동부가 실시하고 있는 검진 업무의 고품질 지능화를 위하여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할 것이며, 헬스케어 서비스의 진정한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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